금전 문제로 다투다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구속 송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59)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 10분쯤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다.

목 등을 크게 다친 지인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인과 금전 문제로 다투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