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모발에 120시간 지속되는 ‘풍성한 나무 향’

기자 2024. 10. 23. 20: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롱테이크의 신제품 헤어오일은 향수 전용 향료를 적용하고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해 최대 120시간까지 잔향을 유지해준다.

아모레퍼시픽은 깊은 숲의 영감을 받은 향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에서 최근 헤어오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헤어오일은 롱테이크 브랜드가 갖는 독보적 감성의 나무 향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구현하고 손상케어 효능을 강화해 상품성을 더했다.

섬세하고 풍성한 나무 향을 표현하기 위해 글로벌 톱 조향사와 공동개발한 향수 전용 향료를 적용하고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해 최대 120시간까지 잔향을 유지해준다. 또 모발 케라틴의 핵심 성분인 헤어 아미노산 18종을 담아 긴 손상모도 즉각적으로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생명력 넘치는 숲의 모습을 컬러감 있게 연출하고 제형이 잘 보이는 투명한 용기로 헤어오일의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표현했다.

롱테이크 헤어오일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무신사 뷰티 채널에서 론칭 기획전을 선보이며 마블 헤어빗 단독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서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도 감각적인 포장과 구성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보디케어 브랜드 스킨유는 보습과 탄력까지 책임지는 보디오일도 최근 출시했다.

스킨유 이노센트 딥머스크 보디오일은 피부결 개선과 함께 피부 탄력을 강화하며 매끄럽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7단계 공정을 거친 스페인산 해바라기씨오일을 35% 함유하고, 호호바 오일과 녹차씨 오일을 담은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독일 더마테스트와 민감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통과한 마일드한 제품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