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숙 저격 글, 최종회 앞두고 불화설

이기은 기자 2024. 10. 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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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영숙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불화설 중심에 섰다.

23일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 영숙(가명)은 갑작스러운 저격 느낌의 글을 게재했다.

일각에서는 영숙이 현재 영자, 정희를 언팔로우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영자 광수가 실제 재혼에 이른 가운데, 영숙이 이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불화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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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영숙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불화설 중심에 섰다.

23일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 영숙(가명)은 갑작스러운 저격 느낌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22기 돌싱특집 최종회가 방영되며, 방송 직후 출연자들의 라이브 방송이 예고됐다.

그는 "만인들 앞에서도 여태 저한테 했었던 것처럼 한 번 해 보시죠. 해명할 것도 많으실 텐데 기대하겠습니다"라며 라방 속 기싸움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영숙이 현재 영자, 정희를 언팔로우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영자 광수가 실제 재혼에 이른 가운데, 영숙이 이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불화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오늘 밤 10시30분 방송.

이하 영숙 글 전문

만인들 앞에서도 여태 저한테 했었던 것처럼 한 번 해 보시죠
해명할 것도 많으실 텐데 기대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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