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제작 통신위성 iS-33e, 지구궤도에서 20개 조각으로 분해돼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궁지에 몰린 항공우주 대기업 보잉이 설계하고 제작한 통신위성 iS-33e가 지난 19일 지구 궤도상에서 20개 조각으로 분해됐다고 BBC가 23일 보도했다.

이 위성의 운영사 인텔샛은 21일(현지시각) iS-33e가 "완전히 손상됐다"고 확인하면서, 이로 인해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들에게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iS-33e의 상상도.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