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승언 대보정보통신 대표이사 내정
김영권 2024. 10. 23. 18:23
대보그룹은 대보정보통신 대표이사에 교통사업본부장인 채승언 부사장(사진)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채 대표는 "건실한 기업으로서의 성장이 최우선 경영 과제"라면서"특히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내실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IT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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