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출격…2년 연속 헤드라이너 장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국내 대표 페스티벌에 2년 연속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루시는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rand Mint Festival 2024)'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출격한다.
한편, 루시는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페스티벌을 빛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국내 대표 페스티벌에 2년 연속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루시는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rand Mint Festival 2024)'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출격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가을 대표 페스티벌이다. 루시는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의 타이틀곡 '빌런'을 비롯해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 무대들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Mint Breeze Stage)'에 올라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할 전망이다.
특히, 루시는 2년 연속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맡으며 높은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공식 테마송인 'So Nice’에 참여했다. 오늘(23일) 오후 12시 발매되는 'So Nice'는 지난 페스티벌의 추억과 다가올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루시는 특유의 독보적인 감성과 색깔로 'So Nice'를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루시는 올해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와 북미 주요 도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루시만의 청량한 음악과 황홀한 밴드 플레이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킨 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서 보여줄 완성도 높은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시는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페스티벌을 빛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22기 영숙 저격 글, 최종회 앞두고 불화설
- '♥하니' 양재웅, 국감 증인 출석 "유가족과 아직 못 만나, 사과 의사는 있다"
- 제시, 악플에 고통 호소…가해자와 경찰 조사 전 연락했었나 [이슈&톡]
- '故 코미디언 모독 논란' 쇼호스트 유난희, 1년 반만에 방송 복귀
- '강매강' 김동욱, 작정하면 소름 끼치게 웃길 배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