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청량한 숲의 여신…오늘(23일) '초록빛' 발매

장우영 2024. 10. 23.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드림노트가 청량한 숲의 여신으로 돌아왔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는 23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초록빛(Joyful Green)'을 발매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멤버들은 곡 제목과 잘 어울리는 푸르른 나무들을 배경으로 '숲의 여신'과도 같은 눈부신 비주얼을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했고, 잠깐 들어도 귀에 맴도는 청량한 멜로디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Me KOREA(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가 청량한 숲의 여신으로 돌아왔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는 23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초록빛(Joyful Green)’을 발매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멤버들은 곡 제목과 잘 어울리는 푸르른 나무들을 배경으로 '숲의 여신'과도 같은 눈부신 비주얼을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했고, 잠깐 들어도 귀에 맴도는 청량한 멜로디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신곡 '초록빛'은 흘러가는 시간을 표현한 시계 소리 인트로와 함께 경쾌한 비트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지면서 기승전결을 이루는 곡으로 꿈같은 미래를 그려나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희망찬 에너지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림노트는 팀의 공식 색상인 '조이풀 그린'에서 영감을 받은 신곡으로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팬들에게도 더욱 뜻깊은 컴백이 될 전망이다. 또한 곡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킬 드라마틱한 퍼포먼스가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