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말·말·말](23일)

류미나 2024. 10. 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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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을 믿고, 따님이자 동생분을 입원시키셨는데, 안전하게 회복을 잘 시켜 드리지 못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병원에서 일어난 환자 사망 사건에 대해 사과하며)

▲ "저는 의대 정원 증원이나 국민연금 개혁이 세종에서 용산으로 넘어오면서 귤이 탱자가 되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 국회 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 상황을 비판하며)

▲ "무등록 불법 공유 숙박업은 얌체 영업의 하나이며 서민 경제를 좀먹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불법 숙박업소 운영 의혹을 지적하며)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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