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로제 뉴요커 감성 충만, 초미니 스커트 속 뼈마름

하지원 2024. 10. 23.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로제가 뉴요커로 완벽 변신했다.

최근 미국 뉴욕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제는 뉴요커 감성이 가득 담긴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로제는 빈티지한 느낌의 가죽 재킷에 스웨이드 소재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착장을 보여줬다.

로제는 베이지 색감의 롱삭스와 가죽 로퍼로 색의 통일성을 고려한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제/게티 이미지 제공
로제/게티 이미지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뉴요커로 완벽 변신했다.

최근 미국 뉴욕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제는 뉴요커 감성이 가득 담긴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로제는 빈티지한 느낌의 가죽 재킷에 스웨이드 소재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착장을 보여줬다.

로제는 베이지 색감의 롱삭스와 가죽 로퍼로 색의 통일성을 고려한 모습. 진주가 수놓아져 있는 톱도 인상적이다.

또 이날 로제는 낮에 보여준 스타일링과 달리 밤에는 브라운 색의 재킷을 걸쳐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로제는 지난 18일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새 싱글 ‘APT.'(아파트)를 발매했다. '아파트'는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음악 시장을 강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