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게 '피자' 어쩐지 잘 팔린다 싶더니···드러난 '비밀'에 獨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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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한 식당이 피자 세트메뉴에 '코카인'을 함께 팔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2일(현지시간)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DW)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洲) 뒤셀도르프 경찰은 지역의 한 피자 가게를 급습해 매니저를 체포하고 마약 조직을 적발했다.
경찰은 매니저에 대한 조사와 수거한 마약 등을 바탕으로 피자 가게와 연관된 마약 공급망을 추적한 끝에 독일 서부 도시 뫼첸글라드바흐와 솔링겐 등 두 곳의 대마초 농장을 급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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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한 식당이 피자 세트메뉴에 '코카인'을 함께 팔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2일(현지시간)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DW)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洲) 뒤셀도르프 경찰은 지역의 한 피자 가게를 급습해 매니저를 체포하고 마약 조직을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가게는 ‘40번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피자와 함께 사이드 메뉴로 샐러드나 빵 대신 코카인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40번 메뉴는 가게에서 가장 잘 팔린 메뉴 중 하나”라고 상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해당 가게의 수상한 행동에 대한 제보를 받은 경찰은 마약 단속반을 투입해 가게를 감시하기 시작했다.
경찰이 가게 매니저의 아파트에 출동하자 매니저는 창문 밖으로 마약이 든 봉지를 던졌지만, 봉지는 창 밖에 서 있던 경찰관 앞에 떨어졌다.
경찰은 아파트에서 코카인 1.6kg과 대마초 400g, 현금 26만 8000유로(4억원)을 발견했다. 며칠 뒤 풀려난 매니저는 가게 문을 다시 열고 40번 메뉴를 계속 판매했다.
경찰은 매니저에 대한 조사와 수거한 마약 등을 바탕으로 피자 가게와 연관된 마약 공급망을 추적한 끝에 독일 서부 도시 뫼첸글라드바흐와 솔링겐 등 두 곳의 대마초 농장을 급습했다.
뿐만 아니라 마약 조직원들의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마약 조직 총책임자 등 3명을 검거했다.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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