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워너비 미대 언니, 프로 화가 뺨치는 그림 눈길 [종합]

장예솔 2024. 10. 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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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윤서의 그림 실력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후 장도연 제안으로 미술 전공 노윤서와 드로잉이 취미인 홍경의 즉석 그림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노윤서가 출연하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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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살롱드립2 캡처
노윤서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노윤서의 그림 실력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월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영화 '청설'의 홍경, 노윤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던 노윤서를 향해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냐"고 물었다. 노윤서는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윤서는 "2학년 때까지는 너무 잘 그려지고 그림도 마음에 들었다. 근데 코로나로 인해 작업실을 못 가 베란다에서 그림을 그렸다. 이후 집 안에 따로 그림방을 마련하긴 했는데 아직 활발하게 하지는 않고 있다"면서도 "취미로는 계속하고 싶다"고 그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장도연 제안으로 미술 전공 노윤서와 드로잉이 취미인 홍경의 즉석 그림 대결이 펼쳐졌다. 장도연이 모델로 나선 가운데 노윤서는 헤어스타일부터 얼굴형, 이목구비까지 장도연의 실물을 빼다박은 그림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노윤서는 "오랜만에 그려서"라며 부끄러워했고, 홍경은 "너무 잘 그렸다"고 치켜세웠다.

노윤서는 앞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작품과 작업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2020년에는 "5일간의 전시 마무리! 비록 외부인 제한 전시였지만 보러 와준 학교 친구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내년 졸전도 파이팅!"이라며 전시회 개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노윤서가 출연하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11월 6일 개봉.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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