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소지했던 안중근 의사 사진
박지혜 기자 2024. 10. 23. 16:08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서)'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안중근 의사의 친필 유묵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을 조망하는 이번 특별전은 오는 24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열린다. 2024.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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