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女동급생 괴롭히고 영상까지…노래방 폭행사건 여중생들, 檢송치

2024. 10. 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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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23일 온라인에서 알게 된 동급생들을 노래방으로 불러내 괴롭힌 혐의(특수상해)로 A(중학생)양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대구 한 노래방에 다른 학교를 다니는 동갑내기인 여학생 2명을 불러내 가혹행위를 하거나 신체 일부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동영상에는 가해 학생들이 피해 학생 중 1명의 신체 일부에 위해를 가하며 괴롭히는 장면과 웃으며 "아파?"라고 묻는 장면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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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DB]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대구 중부경찰서는 23일 온라인에서 알게 된 동급생들을 노래방으로 불러내 괴롭힌 혐의(특수상해)로 A(중학생)양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대구 한 노래방에 다른 학교를 다니는 동갑내기인 여학생 2명을 불러내 가혹행위를 하거나 신체 일부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에서 시비가 붙었다가 실제 만남으로 이어졌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가해 학생들과 피해 학생들은 기존에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범행은 관련 동영상이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되며 세간에 알려졌다.

해당 동영상에는 가해 학생들이 피해 학생 중 1명의 신체 일부에 위해를 가하며 괴롭히는 장면과 웃으며 “아파?”라고 묻는 장면 등이 담겼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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