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 강동원 “금수저 아니라 노비 연기 잘 맞더라”[EN:인터뷰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동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노비 역할을 소화한 소회를 전했다.
넷플릭스 영화 '전,란'(감독 김상만)에 출연한 강동원은 10월 23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작업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동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노비 역할을 소화한 소회를 전했다.
넷플릭스 영화 '전,란'(감독 김상만)에 출연한 강동원은 10월 23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작업 소감을 밝혔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넷플릭스 영화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이 신분은 천하지만 최고의 검술 실력을 가진 ‘천영’역으로 분했다. ‘천영’을 몸종으로 들이는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이자, 무과 급제 후 ‘선조’의 호위를 맡게 되는 ‘종려’ 역은 박정민이 맡았다. 박찬욱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것은 물론, 신철 작가와 함께 공동 집필로 시나리오를 완성해 기대를 더 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노비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묻자, 강동원은 "제가 금수저도 아니고, 노비까진 아니더라도 양인과 노비 중간 정도의 집안에서 자랐다. 성격적으로, 태생적으로 노비가 더 맞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제가 생각하기로는 중산층보다 조금 못한 집에서 자랐기 때문에, 양반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면서 "박정민 씨는 양반과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장을 더 더럽게(?) 했다면 좋았을 거 같다. 너무 깨끗하지 않았나 싶다"고 노비로 분한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돌아봤다.
박정민이 '종려' 역에 이미 캐스팅 된 상황에서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한 강동원은 "미국에서 박찬욱 감독님과 화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며 "대본을 받으니 전형적인 영화 대본이 아니었다. 굉장히 두꺼웠다. 인물도 많고, 그 인물마다 포커스가 많이 되어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란'은 지난 11일 공개된 후 3일 만에 7,5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에 등극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최동석 “美 여행 중 남사친 집서 하룻밤” vs 박지윤 “성적정체성 다른 친구”[종합]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이선빈, ♥이광수와 공개 연애 7년만 대놓고 하트 투샷
- 복귀 시동 서예지 긴머리 싹둑 잘랐다, 똑단발로 180도 달라진 분위기
- 박수홍 “♥김다예 가슴 너무 커, 국내에 없을 정도”(슈돌)
- ‘김승현♥’ 장정윤, ‘불화’ 첫째딸 차별 해명 후 근황 “독박육아, 첫째 바빠 자주 못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