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거나 나쁜 동재’ 김수겸, 등장부터 강렬 임팩트...키플레이어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 김수겸이 '좋거나 나쁜 동재' 키플레이어 활약을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가 21, 22일 tvN에서 방송됐다.
한편, 김수겸이 출연하는 '좋거나 나쁜 동재'는 매주 목요일 티빙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티빙 공개 후 차주 월, 화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예 김수겸이 ‘좋거나 나쁜 동재’ 키플레이어 활약을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가 21, 22일 tvN에서 방송됐다. 극 중 김수겸은 이홍건설 남완성(박성웅 분)의 아들 남겨레 역으로 출연해 등장부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비밀의 숲’ 스핀오프로, 스폰 검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픈 청주지검 ‘서동재(이준혁 분)’ 앞에 나타나 지난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의 물러섬 없는 진흙탕 싸움을 그린 드라마.
이어 4회 방송에서는 사건 현장에서 도주하다가 잡힌 남겨레가 완벽한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사건이 일어나기 전 서동재와 마주친 남겨레는 메고 있던 초록색 가방이 단서가 되어 궁지로 몰리고, 조사를 받던 중 서동재 검사에게 유리와 함께 마약을 팔고 있던 사실을 눈물로 고백해 본격적으로 사건이 시작됐다.
이렇듯 김수겸은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자신이 용의자로 몰려 억울하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섬세한 표정과 손끝 연기로 완벽히 표현했다. 또한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아버지에 원망스러우면서 겁에 질린 모습을 디테일한 눈빛에 눈물 연기까지 더해 완성했다. 특히 방송 말미 결정적인 증언으로 실마리를 제공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김수겸이 출연하는 ‘좋거나 나쁜 동재’는 매주 목요일 티빙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티빙 공개 후 차주 월, 화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지드래곤...‘결혼 D-Day’ 조세호, 시상식 뺨치는 하객 라인업 [MK★이슈] - MK스포츠
- ‘이혼’ 함소원, 전 남편 진하와 완전한 결별...딸 혜정과 한국 行 [MK★이슈] - MK스포츠
- 나나, “얼마나 말랐으면”…치마가 골반에 아슬아슬, ‘탄탄 복근’ 자랑 - MK스포츠
- 美 유명 뷰티인플루언서까지 사로잡은 K-뷰티의 마력…니카타 드래건, 한국 찾았다 - MK스포츠
- 위대한 라이온즈 토종 에이스 재림...원태인, 66구 역투 미완에도 빛났다 - MK스포츠
- 스포츠토토 유튜브 토크쇼 ‘썰티타카’ NBA편 공개 임박 - MK스포츠
- ‘ACLE 2연패’ 자존심 구긴 챔피언 울산, 세 번째 韓·日전 승전고 울릴까…“주민규·야고 활약
- ‘5회까지 2안타 무득점’ 잠잠했던 KIA 타선, 23일 재개되는 KS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서 반등할까
-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브레스트 브르타뉴 34-31 승리 거두고 B조 선두로 나서 - MK스포츠
- 다저스, 1차전 선발로 플레어티 낙점 [WS]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