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지프 캠프’ 주목
손재철 기자 2024. 10. 23. 11:25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행사인 ‘지프 캠프 2024’가 약 1200여 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행사는 글로벌 시장 기준 약 70년 동안 운영한 헤리티지를 지니고 있다. 국내엔 2004년 개최돼 올해 20주년을 맞았고, 지난 11일 시작해 20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망상오토캠핑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이번 지프 캠프 2024를 성황리에 종료할 수 있도록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험과 자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전국 지프 가족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이상순, 60억 평창동 주택 이렇게 꾸몄다
- ‘고인모독’ 유난희, 1년만에 홈쇼핑 방송 복귀
- 피프티피프티 측, 워너뮤직에 200억대 손배소 청구
- [SNS는 지금] 박지윤, 최동석과 이혼 분쟁 중에도…딸 위해 차린 생일상
- 문근영, 건강이상설 직접 부인···“완전히 치료된 상태”
- 곽튜브 ‘학폭’ 언급에 쏟아진 조롱 “내가 대리용서할게”
- ‘음주운전’ 곽도원 품은 ‘소방관’, 12월 4일 개봉
- 제시 ‘팬폭행’ 가해자는 대만계 미국갱단?···누리꾼 수사대 가동
- [스경X이슈]“뭐가 웃긴 거야?” ‘SNL’ 하니 발음+한강 자세 희화화에 비난
- [스경연예연구소] 연예계는 그야말로 ‘결혼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