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을 잡은 우루과이 축구 레전드 포를란, 프로 테니스 선수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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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이 프로 테니스 선수로 데뷔한다.
<로이터>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 매첸은 포를란이 아르헨티나 국적 테니스 선수 페데리코 코리아와 함께 우루과이 오픈 테니스 대회 복식 대회에 프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 로이터>
대회 주최측은 "올해 우루과이 오픈에서 아르헨티나 선수 코리아와 함께 우루과이의 축구 레전드 포를란이 함께 하는 복식조를 만날 수 있다. 우리의 No.10이 테니스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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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우루과이 축구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이 프로 테니스 선수로 데뷔한다.
<로이터>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 매첸은 포를란이 아르헨티나 국적 테니스 선수 페데리코 코리아와 함께 우루과이 오픈 테니스 대회 복식 대회에 프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포를란은 2018년 현역 은퇴 후 테니스 선수로 전향해 종종 테니스 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올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대회만 세 차례나 출전했다. 그의 파트너가 된 코리아는 세계 랭킹 101위의 실력파 선수다. 두 선수는 몬테디데오에서 열리게 될 클레이코트 챌린저 투어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
대회 주최측은 "올해 우루과이 오픈에서 아르헨티나 선수 코리아와 함께 우루과이의 축구 레전드 포를란이 함께 하는 복식조를 만날 수 있다. 우리의 No.10이 테니스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홍보했다.
단순히 이벤트성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듯하다. 국제테니스연맹(ITF) 홈페이지에 포를란이 선수로서 등록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포를란의 공식전 기록은 8승 3패이며, 현재 ITF 랭킹 744위다. 흥미로운 점은 모든 전적이 클레이코트에서 이뤄졌다.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득점왕인 포를란은 어렸을 적 테니스 선수를 지망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누나의 큰 사고 이후 큰 돈이 필요해 축구로 전향했고, 이때 아르헨티나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가 그의 축구 선수 전향과 프로팀 입단에 큰 도움을 줬던 일화는 상당히 유명하다.
한편 포를란은 최근 한국에서 열렸던 넥슨 아이콘 매치에 초청되어 한국 축구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I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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