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엔비디아 커넥트' 멤버 선정…장중 상한가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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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이 장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엔비디아 커넥트 멤버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라온피플이 엔비디아 커넥트 멤버로 선정되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엔비디아 커넥트 멤버 선정은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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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이 장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엔비디아 커넥트 멤버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3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라온피플은 전일 대비 1245원(27.04%) 급등한 5850원을 가리키고 있다. 장중 라온피플은 가격제한선 상단인 598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라온피플이 엔비디아 커넥트 멤버로 선정되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엔비디아 커넥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및 서비스 공급 업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 커넥트 멤버는 생성형 AI를 비롯해 컴퓨터 비전, 딥러닝 분야 솔루션을 위한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과 같은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엔비디아 커넥트 멤버 선정은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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