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자회사 KCU NPL대부, ‘부실채권 매입’ 경력직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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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대부는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KCU NPL대부 주식회사는 신협 부실채권 관리를 위해 지난 5월 설립된 신설 법인으로, 신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이번 채용 분야는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관련 업무로, ▷채권 평가 ▷매매계약 체결 ▷유관기관 관리 등 부실채권의 매입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채용은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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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대부는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KCU NPL대부 주식회사는 신협 부실채권 관리를 위해 지난 5월 설립된 신설 법인으로, 신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이번 채용 분야는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관련 업무로, ▷채권 평가 ▷매매계약 체결 ▷유관기관 관리 등 부실채권의 매입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근무지는 서울특별시 중구이다.
채용은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된 인원은 1년 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계약 기간 이후 별도의 심사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 접수는 이날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로 접수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서류 전형을 실시한다. 이후 면접 전형과 채용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 공고 및 입사지원서는 KCU NPL대부 홈페이지와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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