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테슬라 사이버트럭부터 공중부양 택시까지…대구서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임주희 2024. 10. 2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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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트럭부터 공중부양 택시까지…대구서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완성차, 부품소재부터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까지 미래모빌리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4)가 23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자율주행, 수소연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현대차의 수소 사회를 향한 미래비전과 혁신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기아도 프리미엄 세단 K8 하이브리드, 전기차 핵심 모델 EV3, EV6 등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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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트럭. 테슬라 홈페이지

완성차, 부품소재부터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까지 미래모빌리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4)가 23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기)으로 관련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현대자동차, 테슬라, 캐딜락, 지프 등 완성차 업체들은 최신 전기차 모델들을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회사의 미래모빌리티 비전을 상징하는 다인승 공공 모빌리티 시스템인 '스페이스 모빌리티'를 전시한다. 자율주행, 수소연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현대차의 수소 사회를 향한 미래비전과 혁신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기아도 프리미엄 세단 K8 하이브리드, 전기차 핵심 모델 EV3, EV6 등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테슬라는 국내에 아직 출시 전인 사이버트럭을 이곳에서 공개한다. 사이버트럭은 전기 픽업트럭으로 글로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CES 2024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은 '모비온'을 선보인다. 차세대 전기차 구동 기술인 e코너시스템을 통해 크랩 주행, 대각선 주행, 제자리 회전 등을 시연하며 움직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기술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서는 대구시와 SKT,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GS건설 등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UAM특별관'도 마련된다. 미래 이동수단인 UAM의 예약부터 체크인, 보안절차, 탑승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외에도 삼성SDI, 금양, 엘앤에프 등 배터리 기업들도 참가해 핵심 밸류체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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