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근황 "드라마 촬영 끝내고 집청소.. 美 폐블비치 여행 간다"(틈만 나면)

이소연 2024. 10. 22.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은 용산 편으로 꾸며져 박신혜와 함께 했다.

이날 박신혜는 최근 출연작인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해 "지옥에서 온 악마가 판사의 몸에 들어간 내용이다. 얼마 전에 촬영 끝내고 집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22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은 용산 편으로 꾸며져 박신혜와 함께 했다.

이날 박신혜는 최근 출연작인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해 "지옥에서 온 악마가 판사의 몸에 들어간 내용이다. 얼마 전에 촬영 끝내고 집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다음 주에 휴가를 떠난다. 미국 간다. 2주 정도 다녀온다. 얼마 전에 또 PGA(미국남자골프투어) 시니어 투어를 뛰고 계신, 양용은 프로님이 얼마 전에 우승을 하시는데 여행 일정에 초대를 받았다. 폐블비치 간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신혜가 진짜 잘 친다. 거리가 짱짱하다"고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