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익동 정비단지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동영 기자 2024. 10. 22. 2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오후 9시58분께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정비단지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29명과 펌프 차량 등 장비 43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10시3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정비소 건물과 차량 여러대가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및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2일 오후 9시58분께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정비단지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29명과 펌프 차량 등 장비 43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10시3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정비소 건물과 차량 여러대가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및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으려 했다"…이승연, 위안부누드·프로포폴 논란 심경
- '실외배변' 투견부부 남편 "아내 협박에 방송 출연"
- 박수홍♥김다예, 생후 9일 딸과 눈맞춤 "똘망똘망해져"
- 김구라 "子김동현 사춘기 없는 이유? 집에 우환 있었다"
- "약먹고 XX해"…제시, 악플 피해 호소 "제발 그만"
- 송일국, 자식농사 대박…"만세가 지역 검도대회 3등"
- 백지연 "싱글맘이었다"…애환 고백 눈물
-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 잘 될 것 같다는 느낌…난생 처음"
- 양지영 "남편 출근 후 위치추적…소지품·차량 검사"
- 김병만, 7세 연상 아내와 이혼 심경 "별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