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골반 드러낸 파격 스커트 패션…커다란 가슴 타투 '눈길'

마아라 기자 2024. 10. 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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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골반이 드러나는 파격 스커트 룩을 선보였다.

나나는 가슴 앞 꼬임 장식이 돋보이는 크롭 니트에 허리와 골반이 그대로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미니스커트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나나는 가슴 위 쇄골 아래에 커다란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나는 전신 타투를 했다가 제거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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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22일 서울 강남구 더클래스 청담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배우 나나가 골반이 드러나는 파격 스커트 룩을 선보였다.

22일 나나는 서울 강남구 더클래스 청담에서 열린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베네데타 보롤리'(Benedetta Boroli)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단발머리를 한 나나는 사각 형태의 무테안경을 쓰고 복고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나나는 가슴 앞 꼬임 장식이 돋보이는 크롭 니트에 허리와 골반이 그대로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미니스커트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나나는 속이 비치는 검정 반 스타킹과 펌프스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나나는 가슴 위 쇄골 아래에 커다란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나는 전신 타투를 했다가 제거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준혁(이민호 분)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나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클래스 청담에서 열린 베네데타 보롤리(Benedetta Boroli)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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