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요?"...하정우, 팬이 요청한 발가락 사진 올렸다

박근희 2024. 10. 22. 2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정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하정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정우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본인의 발 사진.

하정우는 팬의 요구대로 발 사진을 찍어 올린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하정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하정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정우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본인의 발 사진. 이어 다음 사진에는 팬에 단 댓글로 ‘오빠 스토리 요즘 너무 뜸해요 그냥 발가락도 좋으니 올려주세요’라는 글의 캡쳐본. 하정우는 팬의 요구대로 발 사진을 찍어 올린 것.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미쳐요. 발만 찍다니ㅋㅋㅋㅋ’ ‘발 말고 얼굴이 보고싶어요’ ‘이거 찍었을 생각하니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에서 14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정우는 현재 연출한 영화 '로비' 후반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