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석 저격' 이상아, 큰일 피했다..2층 전원주택에 뱀 출몰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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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아가 큰일을 피했다.
이상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마이갓. 우리 막내 없었음 어쩔 뻔. 잘했어 막내야. 막내 승"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상아는 지난해 12월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를 통해 어머니, 딸과 함께 지내는 경기도 이천의 전원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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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이상아가 큰일을 피했다.
이상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마이갓. 우리 막내 없었음 어쩔 뻔. 잘했어 막내야. 막내 승”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뱀이 담겨 있는데 이상아의 반려견이 잡은 걸로 보인다.
이상아는 지난해 12월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를 통해 어머니, 딸과 함께 지내는 경기도 이천의 전원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이상아의 집은 2층 구조로, 화이트톤 색감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또한 야외에는 이상아가 직접 키우는 화분과 텃밭 식물이 있는 정원이 있기도. 이상아는 “30년 이상을 강아지와 살았다. 많은 친구들을 무지개 다리로 건너보내고 총 네마리의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며 반려견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첫 번째 남편 김한석을 공개 저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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