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공유가 “내 첫사랑” 감탄할 만하네..꽃보다 더 꽃같은 ‘미모’

박하영 2024. 10. 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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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22일 채정안은 "Happy birthday to me (ft. 채정안TV팀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유튜브 '채정안TV' 제작진이 깜짝 선물한 수많은 꽃다발 사이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채정안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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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22일 채정안은 “Happy birthday to me (ft. 채정안TV팀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유튜브 ‘채정안TV’ 제작진이 깜짝 선물한 수많은 꽃다발 사이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채정안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공유는 채정안의 유튜브에 출연해 “누나가 그때 진짜 예뻐서 연기하기가 편했다. 진자 첫사랑 같았고, 지금 와서 편하게 얘기하지만 내 첫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하기에 너무 적합했다”라며 2006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채정안 리즈 시절을 회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채정안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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