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웃을래’ 뉴진스 하니, 생긋생긋 귀여운 아기 얼굴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10. 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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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사진전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렸다.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사진전에서는, 사진가 김용호가 개념 미술가 김수자, 영화감독 박찬욱, 현대 무용가 안은미,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한국적 정체성을 세계에 알린 예술가들의 문화적 배경을 새롭게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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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사진전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렸다.

‘구찌 문화의 달’을 기념해 개최하는 특별한 사진전에는 글로벌 앰버서더 이정재, 박재범, 박규영, 뉴진스 하니를 비롯해 프렌즈오브하우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를 비롯해 배우 김희애, 박해일, 하정우, NCT 재민, IVE 이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찌 문화의 달’은 한국 문화와 예술에 경의를 표하며, 미술, 영화, 현대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와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거장 4인을 조명하는 전시회다.

뉴진스 하니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린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사진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뉴진스 하니가 포토월에서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사진전에서는, 사진가 김용호가 개념 미술가 김수자, 영화감독 박찬욱, 현대 무용가 안은미,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한국적 정체성을 세계에 알린 예술가들의 문화적 배경을 새롭게 탐구한다.

뉴진스 하니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린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사진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뉴진스 하니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린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사진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뉴진스 하니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린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사진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뉴진스 하니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린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사진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이번 사진전은 박찬욱 감독의 실제 메모가 담긴 수첩이나 개인 소장품을 통해 그의 영화적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엿볼 수 있는 작품부터,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대 밖 모습을 다큐멘터리적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뉴진스 하니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린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사진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태원(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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