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손나은, 가을 패션으로 '뉴요커' 완벽 변신

정에스더 기자 2024. 10.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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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손나은이 뉴욕 거리를 활보하며 트렌디한 가을 패션을 뽐냈다.

손나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계정에 'The 5-hour tour in NYC'(뉴욕시에서의 5시간 여행)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손나은은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젤라또도 먹는 등 뉴욕 여행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손나은은 지난 17일 뉴욕에서 진행된 '조르조 아르마니 봄/여름 2025 패션 쇼'에 프론트로우로 참여해 우아한 '여신 미모'를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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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근황 공개개

(MHN스포츠 박성산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손나은이 뉴욕 거리를 활보하며 트렌디한 가을 패션을 뽐냈다.

손나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계정에 'The 5-hour tour in NYC'(뉴욕시에서의 5시간 여행)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화이트 멜란지 후드티 위에 갈색 레더 재킷을 입고 검정 팬츠, 러닝화로 캐주얼한 스타일의 코디를 완성했다. 여기에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해 트렌디한 매력을 더했다.

손나은은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젤라또도 먹는 등 뉴욕 여행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를 타고, 보우 브리지(Bow Bridge) 아래서 배를 타며 뉴욕에서의 가을을 여유롭게 즐기는 손나은의 모습은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손나은은 지난 17일 뉴욕에서 진행된 '조르조 아르마니 봄/여름 2025 패션 쇼'에 프론트로우로 참여해 우아한 '여신 미모'를 뽐낸 바 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달 15일 종영한 JTBC '가족X멜로'에 변미래 역으로 출연하는 등 배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진=손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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