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이연희, 직접 공개한 생후 1개월 딸..인형 같은 자태

김나연 기자 2024. 10. 22.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연희가 딸을 살짝 공개하며 '딸바보'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라는 글과 함께 흑백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개월 된 이연희 딸의 통통한 허벅지가 담겨있다.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하는 이연희 딸의 앙증맞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연희가 딸을 살짝 공개하며 '딸바보'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라는 글과 함께 흑백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개월 된 이연희 딸의 통통한 허벅지가 담겨있다.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하는 이연희 딸의 앙증맞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희는 딸의 육아 중인 것으로 보이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깊은 애정을 전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4년 만인 지난 9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배우 이연희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