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2세의 베레모 소화력이란 “파리지앵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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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파리지앵 분위기 물씬 풍기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0월 2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일찍 서둘러 병원을 갔다. 정기적으로 찍는 유방초음파 영상을 찍었다"면서 "베레모를 쓰면 왠지 파리지앵이 된 것 같다.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의 여인들을 상상하며 오늘은 나도 도도한 모습으로 살짝 미소를 머금고 걷고 싶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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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정희가 파리지앵 분위기 물씬 풍기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0월 2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일찍 서둘러 병원을 갔다. 정기적으로 찍는 유방초음파 영상을 찍었다"면서 "베레모를 쓰면 왠지 파리지앵이 된 것 같다.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의 여인들을 상상하며 오늘은 나도 도도한 모습으로 살짝 미소를 머금고 걷고 싶다"고 적었다.
62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6살 연하 남자친구 건축가 김태현과 열애 중으로 내년 재혼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유방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2년 반 더 참으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고 알렸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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