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네이버·카카오 뉴스채널 200만 구독자 캠페인'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동참

이태희 기자 2024. 10. 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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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대전일보 뉴스 채널 2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청장은 "대전일보가 네이버·카카오 뉴스 채널 구독자 200만 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참여와 응원을 보낸다"며 "지역 대표 언론이자 네이버·카카오 모바일 콘텐츠 제휴사인 대전일보가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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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왼쪽) 대전 중구청장은 22일 구청장실에서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과 만나 대전일보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채널 200만 구독자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영태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대전일보 뉴스 채널 2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전일보는 충청의 목소리를 지역을 넘어 전국에 전파하기 위해 뉴스 채널 구독자 200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첫 번째 주자로 서철모 서구청장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김 청장은 22일 구청장실에서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과 만나 구독자 확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 청장은 "대전일보가 네이버·카카오 뉴스 채널 구독자 200만 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참여와 응원을 보낸다"며 "지역 대표 언론이자 네이버·카카오 모바일 콘텐츠 제휴사인 대전일보가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일보는 디지털 뉴스 생태계에서 다양한 지역 의제 발굴을 통해 네이버와 다음 양대 포털에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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