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네이버·카카오 뉴스채널 200만 구독자 캠페인'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대전일보 뉴스 채널 2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청장은 "대전일보가 네이버·카카오 뉴스 채널 구독자 200만 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참여와 응원을 보낸다"며 "지역 대표 언론이자 네이버·카카오 모바일 콘텐츠 제휴사인 대전일보가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대전일보 뉴스 채널 2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전일보는 충청의 목소리를 지역을 넘어 전국에 전파하기 위해 뉴스 채널 구독자 200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첫 번째 주자로 서철모 서구청장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김 청장은 22일 구청장실에서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과 만나 구독자 확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 청장은 "대전일보가 네이버·카카오 뉴스 채널 구독자 200만 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참여와 응원을 보낸다"며 "지역 대표 언론이자 네이버·카카오 모바일 콘텐츠 제휴사인 대전일보가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일보는 디지털 뉴스 생태계에서 다양한 지역 의제 발굴을 통해 네이버와 다음 양대 포털에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일보 포털 구독은 네이버 앱 이용자의 경우 네이버 메인에서 대전일보를 검색한 후 '뉴스언론사홈'을 클릭, 우측 상단 '구독'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다음에서도 대전일보를 검색한 후 다음채널을 클릭, '구독' 설정을 완료하면 된다.
#대전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교도소 내에서 폭행당한 수감자, 내장 파열로 응급 이송 - 대전일보
- 환경부, 신규 댐 후보지 10곳 결정… 충남 청양·충북 단양 제외 - 대전일보
- 정부, 마트·시장서 김장 배추 최대 40% 할인 지원 - 대전일보
-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괴산군 공무원…상급자 부조리 확인돼 - 대전일보
- 정부, 국제유가 상승에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인하폭은 '축소' - 대전일보
- 한동훈, 尹 빈손면담 이후 친한계 번개 회동…"상황 엄중" - 대전일보
- 상병헌 세종시의원 "가람·연기휴게소 나들목 설치 시급" 강력 촉구 - 대전일보
- 대전 사립대 고위직 인사, 동료 교수 성추행 의혹… 경찰 수사 - 대전일보
- 우크라 전쟁영웅, 북한 러 파병에 "한반도 분단 끝낼 기회" - 대전일보
- 대전 사립대 여교수 둘러싼 총장·부총장 부적절 행동?… 의혹 확산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