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현장점검

김소연 기자 2024. 10. 22.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22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이사장은 "본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비수도권의 대표적인 광역철도 사업으로 관계기관과 사업비 등을 적극 협의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기존선 경부·호남선 선로를 활용해 정거장 12개소를 개량·신설하고 전동열차를 운행하는 것이 골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22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이사장은 "본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비수도권의 대표적인 광역철도 사업으로 관계기관과 사업비 등을 적극 협의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기존선 경부·호남선 선로를 활용해 정거장 12개소를 개량·신설하고 전동열차를 운행하는 것이 골자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