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위법 의혹 후에도 오토바이 계속‥소유진 “하고 싶은 거 다 해”

배효주 2024. 10. 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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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행과 관련, 위법 여부 논란에 휩싸였던 이시영이 재차 오토바이 라이딩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이시영은 10월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토바이를 타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토바이 위에 탑승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자전거 도로 위였기 때문이다.

자전거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행하는 것은 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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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소셜 미디어
이시영 소셜 미디어
이시영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오토바이 운행과 관련, 위법 여부 논란에 휩싸였던 이시영이 재차 오토바이 라이딩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이시영은 10월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토바이를 타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왜 벌써 남의 오토바이가 좋아 보이는가. 그리고 당연하지만 도로에는 차가 너무 많다"라면서도 "할리 타는 시간이 너무너무 좋다. 그리고 할리에는 또 왜 이렇게 예쁜 옷이 많은 거야. 조금만 사자. 겨울 옷으로"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소유진은 "울 시영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글로 응원했다.

최근 이시영은 오토바이 운행 중 위법 의혹에 휩싸였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토바이 위에 탑승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자전거 도로 위였기 때문이다. 자전거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행하는 것은 위법이다.

다만, 이시영이 인도에 정차되어 있던 오토바이를 도로로 끌고 나가기 위해 자전거 도로를 사용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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