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파우제M6’ 日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강경래 2024. 10. 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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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위너)을 수상했다.

22일 세라젬에 따르면 안마의자 '파우제 M6(사진)'은 파우제 시리즈 특유의 절제와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이번에 본상을 받았다.

1957년부터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최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반 소비재부터 시스템, 서비스, 건축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과 사용성, 혁신성 등을 두루 평가하는 대회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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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제공
세라젬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위너)을 수상했다.

22일 세라젬에 따르면 안마의자 '파우제 M6(사진)'은 파우제 시리즈 특유의 절제와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이번에 본상을 받았다.

1957년부터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최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반 소비재부터 시스템, 서비스, 건축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과 사용성, 혁신성 등을 두루 평가하는 대회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파우제 시리즈는 2020년에 처음 선보인 소형 안마의자 라인으로 '헬스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안마의자 대비 작아진 크기와 실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건강관리와 인테리어 효과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이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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