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니 대통령 면담
2024. 10. 22. 18:16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왼쪽)이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조코위) 전 대통령을 예방해 신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면담은 조코위 대통령 퇴임 전 이뤄졌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는 못 견딘다" 아우성…제2판교 직원들 '줄사표' 이유가
- "스타벅스 제쳤다"…1500원 아메리카노 불티나더니 '반전'
- "미친듯 팔린다"…눈물 흘리던 서학개미들 '최애 주식' 됐다
- "황금연휴에도 휴가 안 썼어요"…직장인들 속내 알고 보니
- 이민호 이후 9년 만에…"결국 금기 깼다" 변우석 내세우더니
- "2000만원으로 年 2억 번다"…요즘 뜨는 '평생 직업'
- "결혼식 도시락 6만5000원?"…20대 예비신부 결국 [이슈+]
- 한국인만 '바글바글'…"결국 터졌다" 인천공항에 무슨 일이
- 피임약 먹던 10대 소녀, 병원 갔더니…가족 '날벼락'
- [단독] 아들에게 회사 물려주려다…'현금 1200억' 들고 한국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