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솔로라서'로 리얼 워킹맘 일상 공개... 새로운 도전과 기대감"

박서인 인턴기자 2024. 10. 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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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이 SBS Plus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솔로들의 솔직한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행복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솔로 라이프를 조명한다.

더불어 최근에는 직장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해, 이번 프로그램에서의 일상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제작진은 사강이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으로서의 바쁜 솔로 라이프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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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배우에서 직장인으로 변신한 근황을 예능에서 최초 공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의 바쁜 일상을 '솔로라서'에서 솔직히 담아낸다.

(MHN스포츠 박서인 인턴기자) 배우 사강이 SBS Plus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솔로들의 솔직한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행복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솔로 라이프를 조명한다. 오는 10월 29일 첫 방송을 앞둔 '솔로라서'는 신동엽, 황정음을 비롯해 명세빈, 채림, 윤세아, 오정연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사강의 합류로 프로그램의 라인업이 더욱 탄탄해졌다.

사강은 1996년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인어 아가씨', '왕의 여자', '발칙한 여자들'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소탈한 성격과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연예계 운동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첫째 딸과 함께 스포츠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도 SNS를 통해 골프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직장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해, 이번 프로그램에서의 일상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제작진은 사강이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으로서의 바쁜 솔로 라이프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안 외모와 열정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솔로라서'는 10월 29일 밤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점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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