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6kg 유나, 개미허리 황금골반 비결 “월남쌈만 일주일 먹어”(일일칠)

배효주 2024. 10. 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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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몸매' 있지 유나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 일일칠을 통해 공개된 "[덱스의 냉터뷰] 존예보스! 신유나한테 반해 안반해" 영상을 통해서 있지 유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덱스는 "유나가 전성기에는 하루 다섯 끼를 먹었다고 한다. 사실이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나는 "지금은 양이 줄었다. 다섯 끼 먹고 그럴 때는 하루 종일 운동하고 땀 흘린다. 아침을 안 먹으면 눈앞이 하얘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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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뉴스엔DB)
채널 일일칠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이 내린 몸매' 있지 유나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 일일칠을 통해 공개된 "[덱스의 냉터뷰] 존예보스! 신유나한테 반해 안반해" 영상을 통해서 있지 유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개미 허리로 유명한 유나. 덱스는 "유나가 전성기에는 하루 다섯 끼를 먹었다고 한다. 사실이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나는 "지금은 양이 줄었다. 다섯 끼 먹고 그럴 때는 하루 종일 운동하고 땀 흘린다. 아침을 안 먹으면 눈앞이 하얘진다"고 말했다.

또 야식으로는 "닭발을 먹는다"면서 "너무 배가 고플 때는 국물 닭발, 당면, 볶음밥으로 식사한다"고 애정하는 메뉴를 밝혔다.

"관리할 때 먹는 건 월남쌈"이라며 "일주일 내내 먹은 적도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유나의 프로필 상 키는 170cm, 몸무게는 46.8kg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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