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나갈 때처럼 들어올 때도 혼자…의문 키우는 '시간차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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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 참가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출국 때에 이어 입국할 때도 대표팀 동료들과 별도로 움직였다.
안세영은 대회에 함께 출전한 대표팀 동료들과 별도로 입국장을 빠져 나와 내부 불협화음에 대한 의문을 더 키웠다.
안세영은 지난 13일 출국 현장에서도 대표팀 동료들이 다 이동한 뒤 홀로 벤치에서 약 1시간을 기다렸다가 '시간차 출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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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국제대회에 참가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출국 때에 이어 입국할 때도 대표팀 동료들과 별도로 움직였다.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덴마크 오픈'서 준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세영은 복귀전서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과 함께 세계 랭킹 1위까지 탈환했지만, 표정은 밝지 않았다. 입국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에도 큰 대응을 하지 않았다.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따낸 뒤 배드민턴계의 부조리에 대해 작심 발언한 안세영은 이후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전국체전을 통해 복귀했고, 이번 덴마크 오픈을 통해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안세영은 대회에 함께 출전한 대표팀 동료들과 별도로 입국장을 빠져 나와 내부 불협화음에 대한 의문을 더 키웠다. 같은 대회를 마치고 같은 비행기를 통해 귀국했음에도 '시간차'를 두고 모습을 드러냈다.
김학균 감독이 먼저 모습을 드러냈고, 안세영은 약 25분 뒤 같은 문으로 나온 뒤 반대편 문으로 향했다.
안세영이 대표팀서 따로 움직인 것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안세영은 지난 13일 출국 현장에서도 대표팀 동료들이 다 이동한 뒤 홀로 벤치에서 약 1시간을 기다렸다가 '시간차 출국'을 했다.
심지어 대회 기간에도 잡음이 들렸다. 안세영은 경기 도중 작전 타임에서도 김학균 감독 및 성지현 코치와 별도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 싸늘한 냉기가 감지됐다. 현지 매체에서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이 코치진 및 동료들과 별도로 움직인다"는 보도를 했을 정도다.
'시간차 출국'으로 시작부터 배드민턴 대표팀에 대한 외부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던 안세영은 이날 귀국 현장에서도 의아함만 남긴 채 사라졌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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