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미소 짓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TF사진관]

서예원 2024. 10. 22.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구찌(GUCCI) 가옥에서 '구찌 문화의 달'을 기념해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에서는 사진가 김용호, 개념 미술가 김수자, 영화감독 박찬욱, 현대 무용가 안은미,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한국적 정체성을 세계에 알린 예술가들의 문화적 배경을 새롭게 탐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구찌(GUCCI) 가옥에서 '구찌 문화의 달'을 기념해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구찌(GUCCI) 가옥에서 '구찌 문화의 달'을 기념해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찌 문화의 달'은 한국 문화와 예술에 경의를 표하며 미술과 영화, 현대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와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 거장 4인을 조명한다.

이의 일환으로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에서는 사진가 김용호, 개념 미술가 김수자, 영화감독 박찬욱, 현대 무용가 안은미,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한국적 정체성을 세계에 알린 예술가들의 문화적 배경을 새롭게 탐구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