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딸 예고 보내기 어렵네 “마지막 도시락 시원섭섭”

배효주 2024. 10. 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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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가 슈퍼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0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예고 입시 중인 딸의 마지막 도시락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정갈하게 차린 도시락 사진과 함께, 김지혜는 "마지막 도시락인가요. 시원섭섭. 결국 시간은 흐른다. 3년 예중 생활 그 마지막" 이라는 글로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김지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딸의 미술 입시를 위해 도시락을 싸주고, 연필을 깎는 등 슈퍼맘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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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박준형(뉴스엔DB)
김지혜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지혜가 슈퍼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0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예고 입시 중인 딸의 마지막 도시락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정갈하게 차린 도시락 사진과 함께, 김지혜는 “마지막 도시락인가요. 시원섭섭. 결국 시간은 흐른다. 3년 예중 생활 그 마지막” 이라는 글로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한 김지혜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딸의 미술 입시를 위해 도시락을 싸주고, 연필을 깎는 등 슈퍼맘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해 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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