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이끄는 스크린골프 TGL 내년 1월 7일 출범… 김주형은 우즈와 한 팀
김경호 기자 2024. 10. 22. 16:43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끄는 스크린 골프리그 TGL(더 골프 리그)이 내년 1월 7일 첫 시즌을 연다.
TGL은 22일 공식발표를 통해 팀당 4명씩, 6개팀이 약 2개월간 15경기를 치르는 2025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한 경기에 팀당 3명씩 출전하며 15경기중 9경기는 팀 매치, 6개 경기는 싱글 매치로 열린다. 1경기당 15홀로 승부를 낸다. 이후 상위 4개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
선수들은 1500여 갤러리가 응원하는 가운데 45m 거리의 대형 스크린을 향해 샷을 날리고 어프로치와 퍼트는 실제처럼 하는 환경에서 플레이 한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주피터 골프클럽에서 김주형과 맥스 호마,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와 함께 한다. 매킬로이는 키건 브래들리(미국), 애덤 스콧(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보스턴 코먼 골프팀을 결성했고 저스틴 토머스, 패트릭 캔틀레이, 빌리 호셜, 루카스 글로버(이상 미국)는 애틀랜타 드라이브GC에서 팀을 이뤘다. 세계 2위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리키 파울러, 캐머런 영(이상 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등도 참가한다.
당초 TGL은 올초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주경기장 소피 센터의 지붕이 가라앉는 사고로 1년 미뤄졌다.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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