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이혼팔이 비판도 뼈아픈데…"무너짐 이슈로 인해서" [★SHOT!]

장우영 2024. 10. 22.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픔을 청소로 승화했다.

22일 율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행거 무너짐 이슈로 인한 대청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율희는 행거가 무너졌다는 사실에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대청소의 기회로 삼았다.

대청소를 하는 김에 율희는 침대 위치도 바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픔을 청소로 승화했다.

22일 율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행거 무너짐 이슈로 인한 대청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율희는 무너져서 엉망이 된 행거와 집 상태를 공개했다. 많은 옷으로 인해 행거가 무너지면서 옷들이 바닥에 널브러졌다. 율희는 행거가 무너졌다는 사실에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대청소의 기회로 삼았다.

대청소를 하는 김에 율희는 침대 위치도 바꿨다. 율희는 “고생했다 내 자신”이라며 셀프로 인테리어를 바꾼 부분을 칭찬했다. 또한 커다란 인형들도 공개하며 “아기들 안고 자는 애착인형 산건데 사이즈 판단 미스로 아가들만한 사이즈가. 그래도 잘 가지고 놀 것 같아 함께하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이혼을 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섰다. 현재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