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26일 홈 개막전서 응원도구 1000개 선착순 증정…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점프볼 2024. 10. 22.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스공사가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2024-2025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 가스공사가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2024-2025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Shooting for Glary’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맞이한 올 시즌 홈 개막전 상대는 서울 삼성이다.

가스공사는 대구체육관을 찾은 대구시민, 농구 팬들과 함께할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특별 이벤트로 대구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 어린이 입장객 200명 대상 페가수스 굿즈 럭키박스 증정 △ 한국가스공사 패가수스배 3×3 농구대회 참석 어린이 개막선언식 △ 대구 대표 10개 농구학교 유소년 농구선수들과 함께하는 페가수스 선수 입장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농구를 사랑하는 대구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한 즐거운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관중을 대상으로 가스공사 공식 응원도구 1000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 통한 팬스타 크루즈 승선권(오사카) 및 어반자카파 콘서트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대학가요제 출신 밴드 익스(Ex) 이상미 및 비보잉그룹 백의(BaekEui)의 열정적인 축하공연도 볼 수 있다.

가스공사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는 내년 4월 9일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좋은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대구 시민과 팬들에게 봄 농구를 선물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_가스공사 농구단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