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융합헬스케어연구소, 메타스포시티와 업무협약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지대(총장 유병진) 융합헬스케어연구소가 메타스포시티와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12일 오전 11시 자연캠퍼스 함박관 4층에서 진행했다.
업무 협약을 진행한 메타스포시티는 청주에 본사를 뒀으며 음향 파동 기술을 적용한 휘트니스 제품 개발 산업 전문업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시윤 메타스포시티 대표, 이재범 융합헬스케어연구소장, 이천용 융합헬스케어연구소 연구위원, 이찬형 융합헬스케어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명지대(총장 유병진) 융합헬스케어연구소가 메타스포시티와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12일 오전 11시 자연캠퍼스 함박관 4층에서 진행했다.
업무 협약을 진행한 메타스포시티는 청주에 본사를 뒀으며 음향 파동 기술을 적용한 휘트니스 제품 개발 산업 전문업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시윤 메타스포시티 대표, 이재범 융합헬스케어연구소장, 이천용 융합헬스케어연구소 연구위원, 이찬형 융합헬스케어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시윤 메타스포시티 대표는 이날 음향 파동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Blue Wave' 시리즈를 올해 말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될 'Blue Wave' 시리즈는 'Blue 3D Wave Pro Attack' 'Blue 4D Wave Hyper Attack' 'Blue 5D Wave Super Attack' 모델로 구성돼 있다.
한편, 명지대 융합헬스커연구소에서는 미세전류를 이용한 관리를 MCC(Microcurrent Care)로 정의했다.
명지대 융합헬스커연구소 측은 실무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MCC-F(Microcurrent Care for Face), MCC-B(Microcurrent Care for Body), MCC-C(Microcurrent Care for Complex) 장비 개발 연구와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범 융합헬스케어연구소 소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고·저주파 및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미용 장비가 의료용 장비에서 벗어나 일반 피부미용전문점, 홈케어용으로 시판되고 있다"며 "미의 개념이 디지털 기반의 첨단 기술과 접목되면서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제품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으려 했다"…이승연, 위안부누드·프로포폴 논란 심경
- '실외배변' 투견부부 남편 "아내 협박에 방송 출연"
- 박수홍♥김다예, 생후 9일 딸과 눈맞춤 "똘망똘망해져"
- 김구라 "子김동현 사춘기 없는 이유? 집에 우환 있었다"
- "약먹고 XX해"…제시, 악플 피해 호소 "제발 그만"
- 송일국, 자식농사 대박…"만세가 지역 검도대회 3등"
- 백지연 "싱글맘이었다"…애환 고백 눈물
-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 잘 될 것 같다는 느낌…난생 처음"
- 양지영 "남편 출근 후 위치추적…소지품·차량 검사"
- 김병만, 7세 연상 아내와 이혼 심경 "별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