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별들의 고향 ‘창조의 기둥’

송복규 기자 2024. 10. 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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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부터 700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진 독수리성운에 있는 '창조의 기둥'

수많은 별이 태어나는 우주의 명소 ‘창조의 기둥’의 모습입니다. 창조의 기둥은 지구로부터 700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진 독수리 성운에 있는 성간가스와 성간먼지의 덩어리를 말합니다. 창조의 기둥은 내부에 쌓인 먼지와 가스가 중력으로 강하게 수축하면서 별을 만들어 냅니다. 손가락처럼 생긴 기둥 끝에는 아직 형성 단계에 있는 어린 별들이 초고속으로 내뿜는 물질이 빛을 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가시광선 영상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찍은 적외선 영상을 결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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