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온라인', 사냥터 카르다마할 지하 신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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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PC MMORPG '뮤 온라인'에 시즌 20-1 2차 업데이트로 사냥터 카르다마할 지하 신전과 몬스터 3종을 추가한다.
이번에 추가된 카르다마할 지하 신전은 고대 아르카 왕국의 위대한 마법사 에트라무 레노스의 유물이 보관된 곳이다.
더불어 업데이트와 함께 캐릭터의 최대 레벨이 기존 1650레벨에서 1700레벨로 확장됐다.
웹젠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1월 11일까지 일주일씩 총 3번의 집계 기간을 나눠 세공석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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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된 카르다마할 지하 신전은 고대 아르카 왕국의 위대한 마법사 에트라무 레노스의 유물이 보관된 곳이다. 깨어난 쿤둔은 엑스트라를 가진 영웅들에게 대항해 에트라무의 유물을 찾아 신전을 점령하게 되고, 영웅들은 신전을 탈환하기 위해 전투에 참여한다는 설정이다.
이 곳에서는 데빌 소드를 비롯해 데빌 사이드, 데빌 소서러 3종의 몬스터가 게이머를 맞는다.
더불어 업데이트와 함께 캐릭터의 최대 레벨이 기존 1650레벨에서 1700레벨로 확장됐다.
웹젠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1월 11일까지 일주일씩 총 3번의 집계 기간을 나눠 세공석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들은 세공석 상자를 오픈할 때마다 랭킹 포인트를 10점씩 획득할 수 있고, 누적된 점수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매주 1위에게는 15강 신록의 귀걸이 좌나 우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는 보상을 선물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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