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엘앤에프에 NCM 전구체 공급 계약 “양극재용 전구체 사업 첫 결실”
최두선 2024. 10. 22. 15:03

[파이낸셜뉴스] 2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엘앤에프로부터 니켈, 코발트, 망간(NCM) 전구체 80t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나온 첫 발주 물량이다.
이번 NCM 전구체 공급 계약금액은 80만8000달러(약 11억원)다. 2차전지용 전구체 수요가 많은 만큼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추가 납품 및 공급물량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피노는 지난달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를 공급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오는 2028년까지 6만t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된 전구체는 엘앤에프의 주력 제품인 2차전지 양극재 제조에 투입된다.
피노 관계자는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 공급관련 업무협약 체결 후 예상보다 빠른 시간 안에 공급하게 됐다”며 “전구체 관련 기술력과 공급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엘앤에프 외에도 국내외 배터리 및 소재 업체, 글로벌 완성차 업체 등과 전구체 공급계약을 위한 영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채림, 뿔났다…"왜 행복을 자꾸 남자한테서 찾으래?"
- 삼성전자 1주 1350만원 될 뻔…SK하닉 '액면분할' 주가 흔들 변수
- 이영애, 남편과 지인 모임 포착…우아한 룩 눈길
- 李대통령 "술자리 옆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마라…사고 나고 큰일 나"
- 창녕 성산면 대나무밭 화재…60대 추정 남성 숨져
- 채리나, 신정환 과거 폭로…"군 시절부터 습관성 불법 저질러"
- "난 이제 집 없다"…李대통령, 29년 보유한 분당 아파트 팔렸다
- "대변 넣으면 죽을까" 검색…日 간호사, 링거에 대변 넣어 환자 살해
- "15억 주식, 2억 남았다...레버리지는 파멸의 길" 주갤러가 남긴 마지막 글
- "형님, 내일 체포하러 갑니다"…수사 무력화하는 '검은 공생' 실태 [기로에 선 보완수사권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