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누나 언니라고 불러” 아들딸 아부에 활짝 웃었다

이슬기 2024. 10. 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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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의 사랑에 웃었다.

10월 21일 장영란을 소셜 계정에 "오늘 룩은 사촌 누나룩란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아이들을 끌어안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

그는 "누나 언니라고 부르는 #아부쟁이남매. 진짜 사회생활 참 잘한다"라고 하면서도 "오늘도 무한 사랑해"라며 애정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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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의 사랑에 웃었다.

10월 21일 장영란을 소셜 계정에 "오늘 룩은 사촌 누나룩란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아이들을 끌어안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

그는 "누나 언니라고 부르는 #아부쟁이남매. 진짜 사회생활 참 잘한다"라고 하면서도 "오늘도 무한 사랑해"라며 애정을 잊지 않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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