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암 환자 위한 `2024 하반기 헌혈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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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최근 '암환자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한양행의 헌혈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헌혈캠페인에는 유한양행 임직원 약 1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의 헌혈캠페인에는 지금까지 총 2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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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최근 '암환자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한양행의 헌혈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하반기헌혈캠페인은 최근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총 3개 사업장에서 이뤄졌다. 10월 17일 오창 공장과 21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은 용인 연구소에서 하루동안 진행된다.
헌혈캠페인에는 유한양행 임직원 약 1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암환자를 위한 헌혈 증서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는 헌혈증이 필요한 암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의 헌혈캠페인에는 지금까지 총 2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해당 캠페인은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헌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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