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계백화점, ‘홍성&태안’ 지역 식재료 팝업 스토어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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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22일 지역 미식과 문화를 발굴하는 '로컬이 신세계' 캠페인 일환으로 홍성&태안 지역의 식재료를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3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세계는 고객들에게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수요와 공급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는 이러한 지역 특산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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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 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3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센텀시티점에서 10월 23일까지, 대전신세계에서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신세계에서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이를 통해 신세계는 고객들에게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수요와 공급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주요 제품으로는 ‘태안 곱창김 선물세트(3만9000원)’, 태안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요거트 ‘500ml 요거트(블루베리/딸기/유자 6500원)’, ‘홍성 찹쌀 2kg(1만9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는 이러한 지역 특산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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